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첫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지란지교에듀랩

2019-03-11 2:35 AM

2019-03-14 2:35 AM

[아시아 경제 조슬기나 기자]

올해 92세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왕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 게시물을 올렸다.

BBC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7일(현지시간) 런던 과학 박물관을 방문한 후 직접 자신의 고조부인 앨버트 왕자가 받은 편지 사진을 공유하며 글을 남겼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 편지에서 배비지는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왕자에게 자신의 발명품인 분석 엔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오늘 어린이 컴퓨터 코딩 이니셔티브에 대해 알게 되어 기뻤다. 오랫동안 테크놀로지와 혁신을 이끌며 다음 세대의 발명가들에게 영감을 준 사이언스뮤지엄은 이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올리기에 적절한 곳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게시글 마지막에 엘리자베스 R이라는 본인의 서명도 남겼다.

- (R는 여왕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 ‘Regina’를 의미한다.)